KGC인삼공사, 게릴라 마케팅 펼치며 美 주류 시장 공략
Los Angeles, New York, CA – 07/00/2023 글로벌 넘버원 인삼브랜드이자 ‘차세대 글로벌 건강식품 솔루션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KGC인삼공사가 건강기능식품 주요 트렌드 키워드로 ‘Food as Medicine’를 제시하며 이를 반영해 출시한 음료 신제품 HSW 홍보를 위해 미국 동서부 주요 지역 게릴라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달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 빌보드에 브랜드 광고를 선보인 KGC인삼공사는 지난주간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열린 K-Week 행사를 시작으로 릴레이 게릴라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K-Week 행사를 통해 K-Culture에 관심있는 주류 고객을 대상으로 ‘윷놀이’, ‘딱지치기’ 등의 한국 전통 놀이와 함께 신제품 HSW를 선보인 KGC인삼공사는 해당 이벤트를 시작으로 뉴욕 각지에서 릴레이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부 지역에서는 모바일 진생뮤지엄 카페를 표방한 프로모션 트레일러를 활용 찾아가는 이벤트를 펼친다. 미국내 가장 큰 Night Market로 손꼽히는 인기 로컬 Fair인 ‘626 Night Market 2023’, Unique Street Foods들을 만나볼 수 있는 ‘Moon Festival 2023’ 등에 참여를 확정한 KGC인삼공사는 트레일러 카페와 함께하는 즉석 게임 이벤트, 체험형 샘플 배포, SNS 연계 홍보 등을 진행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게릴라 이벤트에서 선보인 음료 HSW는 정관장의 The World’s Best Selling Tonic이자 Caffeine Free Energizing Drink인 홍삼원의 Contemporary Twist 버전으로 출시된 신제품이다. 미국 건강식품 주요 트렌드인 ‘Food as Medicine’에 맞춰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카페인이 없고, 전제품 40 미만의 칼로리 함량으로 출시되어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다. 최근에는 여름 시즌을 대비하여 출시한 스파클링 제품 ‘Recharge’, ‘Calm’을 추가 런칭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흥실 KGC인삼공사 미국법인 대표는 “K-문화가 널리 사랑받으면서 한국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주목도도 어느 때보다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홍삼이 낯선 미국 주류 소비자들에게 Food as medicine으로서 K홍삼의 매력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2002년 미국 진출 이후 뉴욕 맨하탄 Ginseng Museum Cafe 오픈, 미국향 신제품라인 KORESELECT 출시, 아마존, 코스트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로 확보 등 미국 주류 고객을 대상으로 홍삼의 저변을 확대하면서 지난해 기준 3년간 매출이 두 배 넘게 성장하여 현지 판매 채널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올해 초 미국 R&D 센터를 오픈한 KGC인삼공사는 다양한 제형과 소재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활발한 현지화 전략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 식품의 글로벌화를 위한 aT센터의 지원을 통해 더욱 더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인삼공사 게릴라 마케팅 릴레이 마케팅 릴레이 게릴라